의대생 한강 실종 사건 추가 내용 대학생 친구 최면 수사 반응


의대생 한강 실종 사건 추가 내용 대학생 친구 최면 수사 반응

아이 잃은 아빠는 더 이상 잃을 게 없거든요.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해주겠다고 아들에게 맹세했습니다.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엿새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의대생 손정민(22살)의 아버지 손현 씨는 아들의 죽음이 결코 사고나 자살이 아님을 강조 했습니다. 요약 정리 1. 신발 버렸음 2. 전화번호 바꿈 3. 첫번째 최면 수사 전 최면수사를 하는 경찰에게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니 그런 것들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해달라' 고 주문했는데 경찰의 답변은 최면은 당사자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정황을 들어보니 A씨는 숨기려 하기 때문에 최면이 안될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 4. 한강에 돌아왔을 때 옷과 신발 갈아신음 5. 친구 첫 진술때 손정민씨가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친구들하고 교우관계 안 좋아진거 같아서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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