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컨테이너 사망 사고 대학생 이선호 군 청원 사건 전말


평택항 컨테이너 사망 사고 대학생 이선호 군 청원 사건 전말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부두 내에서 적재물 정리작업을 하다 개방형 컨테이너에 몸이 깔려 숨진 대학생 이선호군은 신컨테이너 부두에서 수출입되는 컨테이너의 동.식물 검역 업무를 아버지와 함께 1년 넘게 해왔었는데요. 사고 당일 자신의 업무도 아니였던 컨테이너 바닥에 있는 나무조각과 이물질을 제거하란 지시를 받고 작업을 하던 중에 동료가 접고 있던 맞은 편 날개의 반동으로 인해 이선호씨가 있던 컨테이너 날개가 접히면서 300kg 넘는 무게에 그대로 깔려 사망한 사건 입니다. 피해자의 친구의 청원 동의 글300kg 컨테이너에 깔려 돌아가신 이선호군의 안타까운 죽음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www1.president.go.kr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신컨테이너화물터미널 앞에서는 이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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