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민서 나이 네번째 음주운전 실형 아닌 집행유예 2년 이유는?


배우 채민서 나이 네번째 음주운전 실형 아닌 집행유예 2년 이유는?

배우 채민서(본명 조수진 41세)는 2019년 3월 26일 오전 6시서울 강남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 정차 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채민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3%로 면허정지 수준이었으며 피해 차량의 운전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6시~6시27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성당 인근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도 받아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채민서 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되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음주운전 혐의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모두 유죄 인정 피고인은 이미 음주운전으로 3회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면서도 다만 피해 정도가 경미하고, 숙취운전으로서 구 도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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