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가 5월 6일 급성대동맥박리 라는 병명으로 작고 했다는 소식 입니다. 급성 대동맥박리 대동맥 박리를 유발하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는 고혈압, 환자의 70~90%에서 고혈압이 동반되며 대동맥의 내막이 찢어지는 질환으로, 혈액이 지나는 원래 통로와 찢어지면서 생긴 가짜 통로가 대동맥에 생기게 되고, 원래 통로를 압박하는가 하면 강한 압력으로 인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쉽게 파열되기도 한다. 약 30~40% 환자가 발생 직후 현장에서 사망, 상행 대동맥을 침범한 경우 병원에 도착하더라도 응급 수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2일 이내에 50%, 생존 이후 한 달 이내에 90% 이상이 사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 미우라 켄타로 선생님 서거 브로드 베르세르크 의 작자 인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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