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제작사 30억대 지수 학폭 소송전 무슨일?


달뜨강 제작사 30억대 지수 학폭 소송전 무슨일?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손해배상액 지급을 재차 요구하자 키이스트가 입을 열었습니다. 키이스트는 빅토리콘텐츠의 손해배상액 미지급 및 책임 회피 의혹와 관련, 소송 중인 사안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유감이다. 빅토리콘텐츠 측이 제기한 소송이니 만큼 법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빅토리콘텐츠는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에서 키이스트 소속 배우인 지수 하차로 인한 손해배상액을 거론하면서 키이스트가 현재까지 해당 금액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손해배상청구에 대한 조정 기일에도 회사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는 등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키이스트의 책임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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