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 프로포폴 벌금형 인정 우울증 수면 장애 신중하지 못한 선택 공식 입장


가수 가인 프로포폴 벌금형 인정 우울증 수면 장애 신중하지 못한 선택 공식 입장

프로포폴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걸그룹 멤버의 정체가 밝혀졌는데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 35세)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가인은 지난 2019년 8월 시점 프로포폴을 투약 혐의로 적발되어 약식 기소되었고 올해 초 벌금 100만 원 형을 선고받았는데요. 가인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치료 목적인 줄 알았다고 변명의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 밝혀진 이유 브아걸 가인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은 70대 성형외과 의사 A씨가 기소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A의사는 2020년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모 성형외과에서 가인에게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리푸로 주사제 3상자를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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