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재영 그리스 PAOK 이적 연봉 6000만원에 계약 완료 PAOK 감독 인터뷰


이다영 이재영 그리스 PAOK 이적 연봉 6000만원에 계약 완료 PAOK 감독 인터뷰

목차 비자 문제로 그리스 입국 못해 그리스 영사관서 대한배구협회 확인서 요구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이적한 그리스 PAOK의 조지 포가치오티스 감독이 두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는데요. 연봉은 각각 6000만 원 선으로 기존 한국 연봉 6억원대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금액입니다. 스포츠 선수로써 정말 작은 금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비자 문제로 아직 그리스 땅을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식발표 하지 않은 그리스 감독 포가치오티스 감독에 따르면 이다영 이재영 자매는 계약서 서명을 마치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지만 그리스 당국으로부터 운동선수 비자를 아직 받지 못한 상황으로 한국 주재 그리스 영사관과 소통하는 데 곤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PAOK에 따르면 그리스 영사관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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