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 김진근 이혼 사유 이유 나이 차이 출연작 가족 관계 양육권

목차 배우 부부 정애연과 김진근이 결혼 생활 12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입니다. 배우 정애연(82년생 40세)과 김진근(67년생 55세)이 결혼 12년 만에 협의 이혼했는데요. 정애연 소속사 블리스이엔티는 두 사람이 협의 끝에 12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으며 양육권은 김진근이 갖기로 협의 했다고 합니다. 이혼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정애연 김진근 만남 정애연과 김진근은 지난 2001년 단막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는데요. 2004년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고 아들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당시 정애연의 나이는 23세였고, 김진근은 38세였는데요. 두사람은 무려 15살의 나이 차이를 가지고 있으며, 8년연애 끝에 2009년 백년가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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