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 상장 첫날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을 뛰어 넘으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 2위로 등극 했습니다. 공모주 청약 후 기대를 모았던 시초가는 공모가 30만원 에서 2배에 못미치는 59만7000원에 형성되어 따상은 물론, 따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 에도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공모가 보다 99% 높게 형성되었네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에는 114조1066억원의 증거금이 모며 최대 기록을 썼으며, 청약에 참여한 건수는 442만4470건 이었습니다. 중복청약과 이중청약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청약에 1계좌당 1명이 참여했다면 국민 10명 중 1명은 LG엔솔 청약에 참여한것으로 봐도 무방 합니다. 상장과 동시에 삼성전자에 버금가는 국민주로 등극 했네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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