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나이 코로나 빨리 걸리는게 경솔한 발언 구설수 논란

양준일(69년생 나이 54세) 이 코로나 오미크론 관련 막말 논란으로 인해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사과했습니다. 2월 27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so sorry 라는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 했습니다. 양준일 막말 논란 양준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재부팅 양준일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하던 중 오미크론에 걸리면 6개월동안 백신패스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렇게 되면 다 모여도 되나 하는 생각을했고, 완치 확인서 가지고 있으면 다 모여도 되냐고 말을 하며 그렇게 되면 콘서트가 이루어질수 있냐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양준일 유튜브 PD는 조심하셔야 한다. 그래도 일단 안걸리는게 좋다며 수습하려 했지만 양준일은 내가 생각했던 건 그냥 빨리 걸리는게 라고 말하며 빨리 걸려 콘서트장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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