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개집사 꽁이네입니다. 12살 노견인 꽁이는 3,4살때 입양을 했기때문에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고 얼마 전에 이빨을 9개나 뽑았어요. 세살버릇이 여든간다고 하죠. 2,3개월 강아지 시절때부터 양치질을 해줄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치아관리를 더 잘하기위해서 입냄새 제거 개껌을 간식처럼 먹이고 있답니다. 만성으로 잇몸이 약한 꽁이는 칫솔질을 하면 피가 나는 일이 종종 생기기때문에 평상시에 코코넛오일을 거즈에 묻혀서 치카하듯이 닦아주곤 해요. coconut-oil은 반려견의 체중관리와 항산화에 많은 도움이 될뿐 아니라 항균,항염 능력이 뛰어나서 애정하는 개육아템인데 츄잉스틱 덴탈껌에는 이 오일이 꽉 들어가 있다고해서 강아지 입냄새 제거 개껌으로 기대를 갖고 사용중이랍니다. 앙증맞은 포장의 페스티 코코넛츄잉스틱은 댕댕이 취향에 따라서 4종류 중에서 골라서 먹을 수 있어요 2,3개월 강아지 개껌으로 시작하기에 적당한 오리지널은 댕댕이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녹색잎홍합이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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