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말티즈 성격 닮은 말티숑,말티폼 등 믹스견 종류

30년차 개집사 꽁이네입니다. 흰색의 소형견종인 말티즈는 한국인이 매우 선호하는 반려견이죠. 기원전 1500년 이전부터 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실내견으로 지내왔으며 선박내에서는 쥐잡이 역할을 했다고도 하는데요. 활발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사랑을 받지만 사람과 오래 살아온 덕에 눈치가 빠른편으로 보호자의 기분파악을 잘 하지만 고집이 세며 자기 주장이 강한면도 있습니다.'말틔는 참지 않긔'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드세고 뒷끝도 있기때문에 초장에 교육이 필요한 면도 있어요. 분리불안이 심하고 까탈스러운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털빠짐이 적은 흰색 소형견이라는 장점때문에 mixdog도 많은 편인데요,오늘은 Maltese의 성격을 닮은 다양한 믹스견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apitese 초소형견 빠삐용과의 교배종으로 파피용을 닮아 나비같은 귀를 닮을 수 있습니다. 두 견종 모두 몸집이 작아서 실내견으로 잇점이 있으며 활발하고 애교가 많지만 집착이 심하고 외로움을 잘 타기때문에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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