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타 숙성 양고기 양도둑 양린이 솔직후기


일산라페스타 숙성 양고기 양도둑 양린이 솔직후기

Lamb 고기 좋아하는 羊띠 동생을 2주만에 만났어요. 양고기가 처음인 양린이가 일산라페스타 양고기 맛집 방문했던 솔직후기 입니다. 정발산역에서 5분거리인 양도둑은 라.페스타에 있는 램전문집인데요 이쪽 근처는 문화공원 바로 앞인데다 호수공원이 가까워서 데이트코스나 가족나들이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이고 맛집들이 모여있어서 약속잡기에 딱 적당한 곳이죠. 같이살다가 직장때문에 파주에서 살고 있는 막둥이는 이 동네를 저보다 잘 알고 있어서 왠간한 식당들은 다 다녀봤다고 하는데 이 집은 오픈한지 얼마 안 된곳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제가 양고기가 처음인 양린이라 가보고 싶더라구요. 내부 4인용 테이블로 구성된 실내는 깔끔한 분위기예요. 고깃집 특유의 냄새 같은 것도 없었구요. 안쪽에는 셀프코너가 있어서 기본 세팅 외에 먹다가 모자라는 것들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에어컨 옆쪽에 앞치마가 있어서 필요하면 가져다 착용하면 됩니다. 메뉴 Previous image Next image 숙성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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