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놀고 있을 큰아들 이루는 항상 강아지 혓바닥이 빼꼼 나와있어서 '메롱이'라는 별명이 있었어요. 보는 사람들마다 혀빼꼼 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만져봐도 되는지 물어보고는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루는 왜 그랬었는지 다른 친구들도 그러는지 궁금해지는데요, 메롱 강아지 혀나옴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카밍 시그널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으로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당황스러울 때 스스로의 마음을 진정하기 위해서 또는 상대를 컴다운 시키려고 할 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배변 실수를 했거나 뭔가 잘못을 한 것 같을 때 눈치를 보면서 강아지 혀낼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통증 잇몸이나 이가 아플 때도 강아지 혀낼름거리며 손으로 자꾸 쓸어내리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속이 불편하고 메스껍고 멀미를 하는 경우에도 침이 계속 나오면서 메롱메롱하는 행동을 하게 되요. 냄새를 잘 맡기 위해 반려견 입천정에는 비강 아래 일명 야콥슨이라고 불리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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