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소 후원 방법 f. 해피빈,이불기부

해피빈,이불 기부 유기동물 유기견 보호소 후원하기 20살부터 반려동물들과 지내오면서 강아지공장,펫샵의 어두운 부분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돈을 주고 내가족을 사는 행동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 2018.9.21 5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이루는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으로 길에서 멍줍으로 만났었고 지금의 둘째 꽁이는 유기동물 카페를 통해서 2012년 12월 입양을 했었어요. 파주보호소 시절 공고 시스템이 엉망이던 시절이라 남아로 되어있어서 난감한 일도 있었고, 입양 후에는 '안락사'로 기록이 되어서 유기견 입양혜택도 못 받았던 해프닝이 있었지만 어찌됐건 엄마의 러블리한 둘찌 반려견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유기견 보호소 기부 후원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가족이 되어주지 못한 보호소 유기동물들에 대한 미안함이 없지 않아서 십시일반 맘을 모아 짬날 때마다 기부와 후원을 하고 있어요. 꽁이를 알게된 입양카페는 파주의 보호소로 항상 재정난과 인력난에 힘들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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