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1일차 (2204기준 대한항공 칼라운지 / 기내식 /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 / 입국서류 / 나비고 / 루아시 버스)


파리 여행 1일차 (2204기준 대한항공 칼라운지 / 기내식 /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 / 입국서류 / 나비고 / 루아시 버스)

5년여간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된 나. 3주의 황금과도 같은 시기가 주어져서 맘먹고 유럽 여행을 가기로 했다~! 친구가 공부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 코로나 시기에 입국도 간편해졌다고 해서 정한 프랑스 파리. 입국 전에는 3차까지 백신을 맞았으니, 백신접종증명서 (영문,한글)와 입국서류를 하루전에 미리 등록했고 출국 할때는 백신증명서만 확인했다. 입국할 때도 심사서류 말고는 뭐 마스크 벗으라고도 안하고 엄청 간단하게 들어왔음 수속 마친 다음에 인천공항 칼라운지 가서 부페도 야무지게 챙겨먹고 (탑승구 249쪽. 마티나 옆 같았닷) 비행기 탑승! 인천-파리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했고, 슬리퍼/베개/담요/양치/물을 처음에 제공해준당. 비행기 타고 30분 정도 지나니 음료를 서비스 해주고, (나는 와인) 이어서 바로 나온 첫번 째 밥! 제육쌈밥이랑 토마토 스튜가 있었는데 나는 제육쌈밥! 대한항공 전설의 비빔밥은 사라진 것인가…ㅋㅋㅋ 13시간의 비행 시간 중 6시간 정도 지나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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