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마지막날 (나비고 공항 루아시 버스 | 아페쎄 아울렛 | 생선구이 | 프라이탁 | 택스리펀 | 귀국서류 입국서류 | 대한항공 기내식

파리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크로와상+베이컨+딸기) 으로 아침 간단하게 먹어주구욘 라스트 에펠 바이바이- 내 에어비앤비 집의 장점은 체크인, 체크아웃 타임이 따로 안정해졌다는 점이당. 1차로 짐을 챙겨놓고, 파리여행 마지막 일정인 시내 투어 및 아울렛 쇼핑을 한번 더 가기류~ 대충살자 지하철 고장나서 공사하면 그냥 테이프로 x 그어버리는 프랑스사람처럼 라스트 몽마르뜨 ~ 파리에는 아페쎄 아울렛이 2개가 있는데, 이 몽마르뜨 근처에 있는 지점이 제일 먼저 생겼다고 한다. 또 좀 큰편이라고 해서 좀 거리가 있었지만 들려봄. (나에게는 나비고가 있지 나비고 짱!) 도착! 남성 매장 옆에 여성 매장이 같이 붙어있다. (벌써 규모가 느껴지쥬?) A.P.C. Surplus 20 Rue André del Sarte, 75018 Paris, 프랑스 가격 할인율은 파란 스티커 30%, 빨간 스티커 50% 두둥 아울렛 물건같지 않고, 새상품 같았고 매장에 물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