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웨딩 플래너 쓰는 이유 있네 (ft. 베리굿웨딩 박소현 플래너)

행사 기획 직무의 8년차 직장인이 웨딩 플래너를 선택한 이유 (비포) 결혼식 ? 내가 직접 리딩해 주마. (애프터) 플래너 없었으면 어쩔 뻔.... 언젠가 이런 글을 쓰는 순간을 그렸던 것 같다. 예쁜 드레스를 입고, 동화 속 공주처럼 등장해 멋진 예식장을 걷는 나의 완벽한 결혼 이야기. 더불어,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았던 배경과 사회생활 짬밥으로 내 결혼식은 전부 직접한다 는 욕심도 있었다. 직접 기획한 첫 번째 행사의 여의도 콘래드. 결혼 먼저 해본, 나에게 도움만 주는 (사이좋은) 직장동료 나에게 플래너란 이런 느낌이다. '웨딩','결혼'만 검색해도 쏟아지는 정보에서 거를 타선을 정해준달까. 나, 예비신랑, 웨딩플래너 3인 팀프로젝트를 결성했다. 베리굿웨딩 논현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29길 2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베리굿웨딩은 유명한 플래너 업체여서 망할 염려 없고, 내 지인의 아는사람들도 다 베리굿웨딩 소속이었다. 그 중 박소현 플래너님께 ...

원문링크 : 동행 웨딩 플래너 쓰는 이유 있네 (ft. 베리굿웨딩 박소현 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