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기념일을 맞이하여 수원 뷔페 맛집 중 한곳이며, 노보텔 뷔페 음식중 양갈비가 냄새가 나지않고, 정말 맛있기로 소문난 수원 노보텔 뷔페. 사실 수원 노보텔 뷔페는 몇달전에도 다녀왔기에 이번엔 가보지않은 수원 라마다호텔 뷔페에 갈까,얼마전 다녀온 노보텔뷔페에 갈까? 고민을 하다 그래도 나름 기념일이기에 가보지않은 라마다호텔보다는 만족스런 맛을 느낄수있던 노보텔 뷔페에 가기로 결정하였다. 수원 노보텔 뷔페 더스퀘어의 무료주차 가능시간은 4시간이다. 또한 수원 ak애경백화점과 연결되어있기도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호텔은 별4개. 4성급 호텔이었다.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의 주차장은 넓지만, 다만 아쉬운건 주차라인이 좁다. 그렇기 때문에 기둥이 있는곳에 주차를 하게되면 문열기 힘들거나 내릴수가없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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