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래비쉬 19 Lavish 틴트 발색 후기

창의적인 패키징으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브랜드,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19 래비쉬 Lavish 컬러 사용해 봤어요! 올리브영에 갔는데 이 틴트가 눈에 딱 들어오길래 역시 화장품은 이쁘고 봐야 해.. 하면서 발색하다가 컬러도 존예라서 하나 업어왔어요 무지개맨션 오브제 리퀴드 19 Lavish 정가 18,000원 어떻게 요런 용기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케이스가 투명해서 어떤 색인지, 얼마나 양이 남았는지 파악이 가능해요! 처음에 틴트 개봉했을 때 뭔가 꽃 향 같은 플라워류의 향이 났어요! 올리브영에서 발색도 해보고 공홈에서 상세페이지 색상도 봤는데 사진과 실제 발색 컬러가 비슷했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테스트 못하시는 분들은 공홈의 색상들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선으로 살짝 누워있으면서 끝이 납작한 팁이라서 입술에 양 조절하면서 바르기 좋았어요 19 래비쉬 발색 흐아,, 색 왜 이렇게 예쁘죠? 우아하고 고져스한 로지 핑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정말 고급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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