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맛집] 내돈내산 한남동 분위기 좋은 브런치 맛집 <오아시스>

비오던 날 찾았던 한남동 브런치 맛집 <오아시스>! 까페 겸 레스토랑으로 브런치를 즐기기 딱이다! 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고 나는 조금 떨어진 공영주차장에 주차했지만 발렛도 가능하다! 둥글둥글하고 깔끔한 주택 느낌의 외관! 1, 2층 모두 식사공간이다! 우리는 2층으로 안내받았는데 채광도 좋고 깔끔한 분위기! 1층보다 더 밝고 한산한 느낌이다. 코너창이 있어서 더 밝은 느낌! 창가 자리에서 건너편을 바라보며 식사했다. 평일 점심이어서 북적이지 않아 더 좋았다! 이 날의 오늘의 파스타는 비프 볼로네제와 봉골레였는데 볼로네제 픽! 에그 베네딕트! 무슨 샌드위치였는데 달달하고 고소했다!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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