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더치 맛보기

가을... 더치 맛보기 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비교적 선선한 여름이 지났다.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고.. 더치를 맛볼시간이 줄어들고있다. 따뜻한 커피를 찾을시기이지만.. 난 아직도 더치를 선호한다. 사무실 찾아오시는분들마다 더치맛을 보고난후엔 더치를 더 선호하신다. 여러분들도 눈으로나마 더치한잔 맛보세요~ 일명 커피의 눈물... 지금은 사무실로 옮겨졌지만.. 홈카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커피기구 진열장.. 지인분과 편백좌탁 선물드리고.. 그 자리에서 가지고간 더치한잔씩 올려놓고 분위기 잡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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