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에 관한여. part-3 독립영화 및 팀버튼과의 협업


조니뎁에 관한여. part-3 독립영화 및 팀버튼과의 협업

21 점프 스트리트에서 10대 아이돌로 주목 받은 조니 뎁은 그러한 경험에 대해서 환멸을 느꼈다. 박스 오피스에서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역할 보다는 본인이 개인적으로 더 흥미를 느끼는 작품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1990년에 개봉된 존 워터스의 영화 '크라이 베이비'가 첫 신호탄이었다. 괴짜 감독으로 유명한 존 워터스의 영화에서 색다른 역할을 맡게 됐고 많은 컬트 팬들을 생산했다.영화는 크게 성공하지 못했지만 본인은 만족했다. 같은 해에 팀 버튼과의 첫 협업작인 '가위손'에서 그의 연인이 될 위노나 라이더를 만나 열연을 펼쳤고, 영화는 작품성 및 흥행에 모두 성공했다. 대사가 없는 가위손의 내면을 행동을 통해 표현하기 위해 그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보고 행동 표현에 대해서 연구했다. 그의 그러한 노력은 많은 비평적 찬사를 불러 일으켰다. 조니 뎁은 이 영화로 생애 처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베니와 준 1993년도에 로맨틱 코미디 '베니와 준'에서 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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