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 스토리 텔링의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 스토리 텔링의 거장

일본의 영화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이다. 1978년 12월 16일 생으로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시네필 출신의 영화 감독으로 쿠엔틴 타란티노, 왕가위, 존 카사베츠의 영화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대학교를 졸업 후 여러 편의 상업 영화의 조연출로 활약했다. 2008년 도쿄 예술대학교 대학원 졸업 프로젝트로 제작한 ‘열정’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됐다. 도쿄 예술 대학교 대학원 시절, 교수로 있던 구로사와 기요시에게 영향과 도움을 받았다. 감독 데뷔 초기에는 장편 영화 보다는 다큐멘터리를 제작을 주로 했다. 열정 하마구치 류스케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생존자들에 관한 3부작 다큐멘터리 ‘파도 소리’를 제작 했다. ‘파도 소리’가 2013년 야마카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경재부문에 선정됐다. 파도의 소리 2013년 고베 디자인&크리에이티브 센터의 상주 예술가로 지낼 때 비전문가를 위한 연기 워크숍을 열었다. 그 때 참여한 비전문 연기자들을 캐스팅해 만든 영화 ‘해피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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