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의 "月光" 소나타

고집세고 우울하고뭔가 괴괴한 아자씨 베토벤과 발랄, 낭만적인이면서 옷도 잘입고 성질 더럽고 이기적인사기꾼스런 통통한 드뷔시오빠아의 ~곡을 비교해서 오늘 음악 포스팅을 해 볼까 합니다!! 베토벤의 월광을 악보 보면서 치고 있음 뭔가 뭐를 깊은 우울감과 슬픔실연에 관한 느낌을 팍팍 느낄수가 있었어요!! (하하 나 피아노 칠줄 아는 여자야 ~ㅋㅋㅋㅋㅋ실력은 형편없지만!! ... ) 뭔가의 고독과 아픔이라고 할까그리고 잘 감정 실리지 못함 !!! 참!! 엉망인 곡이 베토벤 곡에 비해 드뷔시 곡을 듣고 있음 !!( " 악보를 구하지 못해서 못쳐봤지만,..귀찮이즘이 발동되서.. 냅둠!!" 하하) 세상에 사랑스럽고 낭만적이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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