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같이 있고 싶지만 자존심 때문에 했던 전설같은 말

" 라면 먹을래요? ." 지금 초봄입니다!! 봄이 오면 많이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요"봄 날은 간다" 난 초봄에 올려봐요!! 유지태에게 이영애가 한 이 말이 아직까지 legend로 전해내려오고 있어요 잠깐 장면 보시고 갈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JTTr17zaMM아직도 이장면 마음이 셀레인다!! 아~하!!! 연애 초반 진짜~~ 다시 가고싶다 우리 남편이 익산에서 서울에 사는 나를 만나로 왔을 때 감동했는데 (자랑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봄 만 오면 ost 와 함께 생각나는 영화입니다요 아직도 우리나란 유교사상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나랑 자고갈래 하면뭐야 하면서 가볍게 생각하는 새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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