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의 일주일이 시작됐어요 흔들어요-티샤니"경고"

나는요~~ 일요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되면 왠지모르게 배신감이 듬아 씨~~ 왜~ 일주일이 있는거니~ 돈 안벌고 그냥 살면 안돼~노동의 댓가 이런거 없어짐 안돼는거니~~이런~ 거지같은 상상을 합니다~ 나만 그런거니~그래서 말인데 오랫만에 티샤니 노래의 "경고" 올립니다!!저의 이웃이신 야물딱진 정든해님 입니다!! 우히힛~~ 일주일 내내 들어도 질리지 않지만 내용이 참 별로임~남자가 그렇게 없니!! 그리고 난 윤미례씨 좋아함!! 참 멋짐!! 활활 타오르는 포스가 마구마구 품어 나오는다고 할까요 2인조 구룹 티샤니는 3년정도 활동하다해체됐지만~ 자세한것은 나무위키에서 찾아보자~ 요즘 활동 너무 뜸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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