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수요일, 산듯하게- Françoise Hardy "Comment te dire adieu"


아직도 수요일, 산듯하게- Françoise Hardy "Comment te dire adieu"

이 곡은 가사는 참 별로인데 곡은 참 산듯하다!! 1960년 그 당시 프랜치 팝이 큰 유행했을 때 인기를 휩 쓸었던 곡인데 작곡자는 그 유명한 개망난이로 유명한 아티스트세르쥬 갱스브르 !!! 헤어지고는 싶은데 남 주기는 아깝다는 내용인 이 노래!! 하아~ 역시 세르즈 아자씨 답다 잠시 이 아지씨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자기 딸이랑 불륜의 사랑을 부른 개 XX 아주 야스스스한 노래도 부르셨던... 하지만 그는 매우 대단한 아티스트 !!! 나중에 이분 언급하고 다시 본론으로 아르디 아줌마 노래는 CF곡으로 많이 들어봤을 꺼요~~살짝 각지고 깡마른 얼굴 짙은 쌍커플~~ 얌전한 분이기, 귀여운 새 소리 같은 목소리의 언니라고 할까요!!! 저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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