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 홍수가?" - 첸탕강 역류와 안부 인사


"항저우에 홍수가?" - 첸탕강 역류와 안부 인사

얼마 전에 아래 중국 뉴스가 방송과 SNS를 타고 한국에도 알려졌던 모양입니다. 1년에 한 번 추석을 전후로 하여 조수 간만의 차가 커져 바닷물이 강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 때문에 항저우의 젖줄로 불리는 '첸탕강(钱塘江)' 옆의 강변 공원 모습은 우리의 한강 고수부지 공원과는 사뭇 다르죠. 한강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강물 가까이 가서 물을 손에 만질 수도 있지만, 첸탕강에서는 물을 만지려면 약 7~8미터 담벼락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뜻이죠. 처음 항저우에 왔을 때는 왜 이렇게 벽을 높게 만들어 놨을까 하고 의아해했습니다. 그런데, 위에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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