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당산 여행기(3)】 용이 사는 폭포수와 바위를 깎아 만든 잔도


【옌당산 여행기(3)】 용이 사는 폭포수와 바위를 깎아 만든 잔도

옌당산 여행기 (1)편의 링옌(灵岩)과 (2)편의 링펑(灵峰)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 (3)편으로 따롱치우(大龙湫) 폭포와 팡동(方洞)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큰 용이 사는 곳 - 따롱치우 폭포!경사도는 높지 않았어도 오랜만의 산행으로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에 가벼운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불쾌한 통증이 아닌 왠지 건강해진 느낌이랄까요. ㅎㅎ 숙소에서 제공하는 간단하지만 영양 고른 아침을 먹고, 오늘의 목적지인 따롱치우 폭포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어제 충분히 봤는데도, 오늘 아침 다시 보는 옌당산의 산세는 참 그림처럼 멋있습니다. 따롱치우 입구 개찰구에 설치된 화면에 얼굴을 들이밀고 안면을 인식 시킨 후 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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