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슬기로운 격리 생활의 전형을 보여준 영국인이 있습니다. ㅎㅎ 코로나로 인한 격리, 외부 활동 제한의 답답함을 생산적이고 의미 있게(?) 승화시킨 사례인데요. 영국에 사는 스물세 살의 엔지니어, 윌 커트빌(Will Cutbill)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코로나19로 외부 출입이 금지된 기간(lockdown) 동안 '기네스북'에 올라갈 기록을 세웠습니다. 격리 기간 중이니... 오래 안 씻기? 손톱이나 머리카락 기르기? 등의 기록에 도전한 걸까요? * 방금 글 쓰면서 궁금해 찾아보니 오래 안 씻기는 60년, 손톱은 전체 길이 9m 등이 기네스 등재 기록이라네요. 웬만한 격리만으로는 꿈도 못 꾸겠습니다. ㅋㅋ 암튼 윌 커트빌이 도전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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