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는 작가가 생겼습니다! 재미있는 작가를 발견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서 어떤 작가인지 궁금해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익살스러운 표정의 C. J. 튜더 (Tudor) 사진이 반갑게 웃어 주네요. ㅋㅋ '영국의 스티븐 킹'이라는 수식어가 붙던데, 이 『초크맨』은 개인적으로 스티븐 킹의 소설보다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솔직히 스티븐 킹의 소설은 - 한참 전에 읽어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 약간 뜬금없는 상상이 개입해 '초현실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면 (이게 매력이기도 하지만), C. J. 튜더의 소설은 그래도 두 발을 땅에 굳건히 붙이고 스릴러와 추리를 이어가기에 현실감 있게 몰입할 수 있었습..........
【책】 『초크맨』 (C. J. 튜더) - '재미 + 창의 + 인생'을 맛볼 수 있는 참 참신한 소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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