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게장맛집 해강에서 아침 겸 점심을, 순천시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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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첫날. 사실 전날도 밤늦게까지 일을 해서 막상 떠나려고 하니까 이것저것 챙길 것이 너무 많았다. 짐을 싸도 싸도 끝이 없었다. 평소보다 늦게 잠자리에 들었고, 항상 그랬던 것처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여행 준비를 마무리해서 출발했다. 뭣 때문인지 배가 고팠다. 그런데 도착하니 아직 식당이 오픈을 하지 않았다. 11시 오픈인데 10시 반에 도착했다. 30분을 넘게 기다려 먹은 아침이니 어찌 맛이 없을 수 있을까마는 깔끔한 주방에 감탄을 하고 먹으니 믿음이 가서 더 맛있었다. 하나하나 나오는 음식마다 감탄이 나왔다. 떡갈비+게장 백반 2인분에 3만원이었다. 남편과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극과 극이라서 이런 식당에서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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