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취미부자의 삶은 바쁘다바빠


집콕 취미부자의 삶은 바쁘다바빠

저는 취미인 그림그리기 재주를 살려 반려동물 초상화 주문제작을 하고 있었어요 :) 원래 소소하게 공방 운영하고있던 강사였는데 다시 직장생활 하게 되면서는 주로 퇴근 후 부업 삼아 주문제작 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답니다 주말에 약속 없으면 그리기도 하지만.. 역시 주문제작 보다는 강의나 그리고 싶은 것만 그리는게 성향에 잘 맞아서ㅎㅎ 작가로 활동하기 위해 준비중이예요!~~ 이웃님들은 어떤 취미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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