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가요 +일상더하기


소풍을 가요 +일상더하기

2019년 9월 말 코로나 터지기 전 한강에서... 돗자리 펴고 노는건 좋은데 벌레는 싫고.. 저는 공원도 좋아하고 걷는 걸 좋아해서 날씨 좋으면 40분 걸어서 퇴근하고 있어요 X) 출퇴근길+업무 중 걷는걸 만보기로 재고 있는데 하루 7~8천보 되더라고요ㅎㅎ 지금은 집이랑 직장 거리가 한정거장이라 딱 좋은데 7월말에 회사가 이사하면 이렇게 걷기 어렵게 되어서 아쉬워요 마지막으로 깨돌이김밥에서 먹은 혼밥 점심! 라면+참치주먹밥 조합은 말모말모~ 일상사진에 짧은글 달기였지만 블로그씨가 공유하란건 나름 하나씩 다 해본 폿팅 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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