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사람이 뭔데 / 전우익 : 사는건 또 뭔데?


<책> 사람이 뭔데 / 전우익 : 사는건 또 뭔데?

사람이 뭔데 / 전우익, 현암사, 2002.01.25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전우익 선생님의 세 번째 지혜걷이, [사람이 뭔데]입니다. 간단명료한 제목이지만 그 안에 참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와 닿았던 문구를 몇개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음과 같은 차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책에서는 짤막한 토막글을 읽는 재미가 또 있었습니다. 그 짧은 토막글에서 느껴지는 깊은 울림이 있어요. 전나무 같은 건 어릴 땐 짙은 음지를 좋아하다가 크면 양지에서도 잘 자란답니다. 사람도 어릴 때 부모 슬하에서 크다가 커서 홀로 살아가는 이치 같아요. 결국 자연의 이치와 삶의 이치가 맞닿아 있는 걸까요? 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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