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 가마치통닭, Chicken between Birth and Death!


주촌 가마치통닭, Chicken between Birth and Death!

가마치통닭 김해 주촌센텀점 프랑스의 소설가 샤르트르는 말했다. Life is C (Choice) between B (Birth) and D (Death). 인생은 삶과 죽은 사이의 끝없는 선택이라고. 무슨 소리야! Life is C (Chicken) between B (Birth) and D (Death). 인생은 삶과 죽음 사이에 끝없는 치느님이지!! 이날도 치느님을 접하기 위해서 찾은 주촌의 가마치통닭. 테이블도 많은데, 코시국이라 그런가 매장에 손님이 없다. 닭 튀기는데 10~15분 걸려서 항상 먼저 전화로 주문하고 온다.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와서 잠깐 기다리는 시간을 갖고! 닭집에서 치맥이랑 야구&축구 진린데... 코로나 괜찮아지면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닭이 식기 전에 뛰어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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