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주 19도, 내돈내산 시음후기


이강주 19도, 내돈내산 시음후기

오늘은 조선의3대명주라는 이강주 리뷰! 술리뷰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만들어!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예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이강주19도! 오랫동안 찬장에서 잠들어 있었는데 주말을 맞이하여 꺼내보았다. 이강주 19도 이강주 = 배나무 이(梨) 생강 강(薑) 술 주(酒)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배와 생강이 들어간다. 전라도와 황해도에서 조선 중기부터 제조되었고 조선의 3대 명주 중의 하나로 불린다. 전통적인 이강주의 도수는 25도로 알려져 있지만 19도, 25도, 38도 등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나는 이 중에서 19도를 선택했다. 이강주를 맛볼 시간! 술은 어떤 잔에 마시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이강주의 은은한 배와 계피 향을 느끼고자 다이소 글렌캐런잔(짭렌캐런)을 꺼냈다. 확실히 다이소 글렌캐런 잔에 따르니까 은은한 배향과 계피 향을 느낄 수 있다. 도수는 19도로 일반 초록소주보다 독하지만 약한 단맛이 느껴져서 마시기는 편하다. 개인적...


#이강주 #이강주19도 #이강주갈배 #이강주갈아만든배 #이강주토닉워터 #조선3대명주

원문링크 : 이강주 19도, 내돈내산 시음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