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0 새마을, 축항선, 월미은하레일, 신저항 - 19.7.30.

7381호가 알바를 뛰던 날한번도 가지 않았던 축항선과, 드문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흔하다고도 할 수는 없는 82 견인 새마을을 보러 갔습니다.덤으로 월미은하레일의 시운전 장면과 곧 휴차된다는 신저항도 잡았구요. #6112 인천 → 의왕 4430호 솔직히 이 열차 말고는 찍을 맛이 안나네요건널목 주제에 조성부각은 바라지도 않았습니다만 옆에 택시가 사진을 망쳤군요 #9999 월미은하 → 월미은하 ??편성 부실시공으로 돈만 날리고 운행 제대로 못해본 흑역사 노선입니다.돈 투자한거 아깝다고 재건축하여 시운전 중입니다만관광노선이라 운임이 창렬이어서 개통 이후에도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K1133 용산 → 동인천급,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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