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무지와 어둠에서 깨어난 참된 예배자


[아침묵상] 무지와 어둠에서 깨어난 참된 예배자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요9:38)바리새인들이 맹인되었던 사람에게 예수는 죄인이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자 그는 예수가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나 분명한 것은 자신이 맹인이었다가 이제는 본다는 사실과 하나님께서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은 들으신다고 하였으니 예수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쫓겨났고 이후 예수께서 인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던 그를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자신이 인자임을 드러내셨다. 그때 그는 예수 앞에 믿음을 고백하며 절하였다. 영적 무지와 어두움에 사로 잡혀 있으면 진짜 하나님을 볼 수 없어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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