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세상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겸손한 제자의 삶


[아침묵상] 세상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겸손한 제자의 삶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마21:1-11)예수께서 예루살렘 가까운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 둘을 맞은편 마을로 보내어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를 풀어 끌고 오라고 하셨다. 이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슥9:9)을 이루기 위함이었다. 제자들은 겉옷을 그 위에 얹고 예수께서 그 나귀를 타셨다. 무리들은 자신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폈으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들이 호산나(구원하소서)를 외치며 다윗의 자손을 불렀다. 그렇게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을 때에 온 성이 소동하였고 이가 누구냐고 할 때에 무리들은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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