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세상과 다름으로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


[아침묵상] 세상과 다름으로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는 제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은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눅23:41)예수께서 다른 두 행악자와 함께 해골이라는 곳으로 끌려가신다. 그리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이라고 쓴 패를 달았다. 예수께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저들이 알지 못하여 행하는 일이니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신다. 그러나 저들은 옷을 나누고 백성들은 구경하고 관리들은 비웃고 군인들은 희롱하였다. 심지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 중 하나가 비방하여 구원해보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예수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자신을 기억해줄 것을 청한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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