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사랑이 만들어낸 열정


[아침묵상] 사랑이 만들어낸 열정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하더라 (눅23:58)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숨지실 때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었고 백부장이 예수를 향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고백하였다. 존경 받는 공회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이던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한다. 요셉은 예수를 내려다가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았다. 그리고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준비했다. 그리고 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었다.목표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 있다면 그것을 위한 준비와 기다림이 반드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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