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아픈 가슴 부여잡고 가는 길


[아침묵상] 아픈 가슴 부여잡고 가는 길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요13:21)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예수께서 제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을 아시고 괴로워하셨다. 제자들은 서로를 의심했고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워있던 제자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여쭈었다. 그러자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라 하시고 가룟 유다에게 주셨다. 조각을 받은 후 사탄이 유다 속에 들어갔고 예수께서 유다에게 하려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제자들 중에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자가 없었고 다만 맡았던 돈궤와 관련된 일을 하라는 것으로 이해했다. 세상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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