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13] Born This Way


[211013] Born This Way

수업하고 와서 비몽사몽한 김에 오늘 일기는 일찍 써봅니다. 새해 D-80 시험 D-45 어젯밤에 할일이 늦어지는 바람에 스우파는 뒷부분부터 보기 시작했다. 유튜브로 공개된 무대들을 이미 알고 봤는데도 무대들이 주는 감동이 너무 커서 감회가 색달랐다. 특히 그중에서도 내 마음을 쏠랑 빼앗아간 것은 지난번 글에도 썼던 라치카의 'Born This Way' 무대!! 다 보고 나니 늦은 시각이라 정말...할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수면을 조금 포기하고 오늘도 이 노래로 팝송 수업을 이어갔다. 어차피 어수선한 분위기일 수밖에 없는 날이라 단원 도입에 집중하기 힘들거라면 이 노래로 팝송 수업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의미있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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