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DAY9, 힐링타임


오늘일기 DAY9, 힐링타임

점심 먹고 사무실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소화도 시킬 겸 근처 숲속 길을 걸었다. 여태 왜 산책할 생각을 안 했을까~ 걷다 보니 힐링 되는 기분이고 복정동에는 숲속 길 조성이 잘 되었다. 길가에 꾸며 놓은 꽃이 있었는데 감전 위험이 있어 만지지 말라는 문구가 쓰여있었다c 산책 후 책 좀 읽어볼까 하고 복정 도서관에 갔는데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고 좋다. 과제나 시험공부하기에도 딱 좋겠어. 과연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올까 빌릴 책을 고르다가 결국 빌리지 못했다. 책은 다음에 읽는 걸로c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 영양도 풍부하고 피부에 좋다길래 오랜만에 카페에 가서 사 먹었다~ 피로가 풀리는 기분 언제 먹어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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