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 가득한 일기

Hi, 안녕하세요! 벌써 10월 3주차네요 제목 그대로 이번에 사심 채워보려구요 메인 집사는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에요 양이에게 푹 빠져 헤어나오지 못 하는 중.. 우연히 알게된 용두 일생에 이런 기분 첨이였어요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져버림 더욱 빠져버렸3다눈 ️헝 심장 아려요 귀여운거 옆에 귀염이 번외 (기록용) 많이 편해진 후줄근 출근룩 +더블 계란 후라이 여전히 최애 메뉴, 불닭 K로제 소개 와인 한 잔 하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_블랑드블랑 뮤지션들이 많이 다녀간 곳이라 그런가 뭔가 힙해요 여기 음식 맛있숨미다 참고로 김 추가 가능해요ㅋㅋㅋㅋㅋ _로꼬스바또스 가게 밖에서부터 무드가 장난 없어요 음료, 디저트 모두 만족한 곳 ️ 추천 ️ _노베이커노베이커스 메뉴 다양하고 좋은 재료 아낌없이 쓰는 거 같아요 당 떨어질 때 꼭 생각나는 곳 임미다ㅏㅏ _구월의 마카롱 여름 프로모션으로 만들었던 조개접시와 미니미조개 제가 직접 만든 거에요 ️ 공방 가보면 귀여운거 천지 ! 도자기...

원문링크 : 사심 가득한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