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나라 덴마크 3편 - 여행은 언제나 옳다.


레고의 나라 덴마크 3편 - 여행은 언제나 옳다.

덴마크에서 두 번째 날을 맞이했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날씨가 흐립니다. 한국에서는 분명 선선한 가을날씨였는데 북유럽이라 그런지 제법 날씨가 쌀쌀합니다. 저는 아침잠이 별로 없어서 여행지에서는 항상 7시 이전에 일어납니다. 일찍 일어나서 그 날 방문할 곳과 교통, 오픈시간등을 체크합니다. 제가 묵은 숙소는 'CPH 스튜디오 호텔'입니다. 바로 앞에 바닷가가 있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고 종종 산책이나 피크닉 나온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앞서 아침을 먹으러 인근 카페를 찾았습니다. 구글 평점이 좋아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습니다. 저는 과일이 담긴 시리얼과 동그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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