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행성으로 파견된 12명의 미군: Operation Zeta

이 세상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과 모르고 있는 일이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일은 진실과 허구가 섞여 있다.'허구인 것 같은 진실'과 '진실인 것 같은 허구'도 있다.지구의 역사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나뉜다.선사시대는 문자로 남은 역사가 없는 시대다.하지만 역사시대보다 더 놀라운 내용들이 발견되기도 한다.사실이지만 우리가 밝히지 못한 것들도 있고허구이지만 정말 그럴듯한 내용들도 있다.우주는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그래서 상상이 통하기도 하지만 상상조차 불가능한 영역이기도 하다.한번 쯤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은 미래의 나를 위해 도움이 될 수도 있다.이 우주의 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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