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봐야 할 실패한 역사 – 임진왜란(6) 전쟁의 발발(라)


되돌아봐야 할 실패한 역사 – 임진왜란(6) 전쟁의 발발(라)

이에 맏아들 임해군(臨海君)에게 명하여 함경도로 가게 했으며 김귀영(金貴榮)·윤탁연(尹卓然) 등을 따르게 하였다. 셋째 아들 순화군(順和君)을 강원도로 가게 하고 황정욱(黃廷彧)과 그의 아들 혁(赫)을 비롯, 이기(李墍)가 따르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기는 강원도에 이르러 신병을 들어 따라가지 않았다. 순화군 또한 얼마 되지 않아 일본군이 강원도에 들어오자 북으로 향하여 임해군과 동행했으며, 김귀영·황정욱에게 명하여 협동해서 호행하도록 하였다. 국왕 일행이 서행에 오르기에 앞서 우의정 이양원(李陽元)을 유도대장(留都大將)에 임명하여 도성을 수비하게 하고, 김명원(金命元)을 도원수로 삼아 한강을 수어하도록 하였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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